● 사시 수술 후에 물체가 겹쳐 보이는 경우
성별 :
남
생년 :
1959
직업 :
교사
날짜 :
2004-10-03
병력
:
상담
:
저희 아들 때문에 상담드립니다. 지금은 6학년입니다.
1년 전에 안경점에 갔더니 간헐 사시가 있다고 해서,개인 안과 병원에 가보았읍니다. 그리고 양쪽 눈이 외사시 판정을 받고 그 병원에서 04년 8월 11일경 수술을 했는데, 2주일 후에도 물체가 두 개로 보인다고 말씀드렸더니,담당 선생님께서 한쪽에 안대를 하면 괜찮아 질거라고 해서 했는데, 수술후 50일이 경과한 지금까지도도 하루에 두 세번 정도는 안대를 벗으면 물체가 두개로 보인다고 합니다. 원장님께서는 수술은 잘 되었다고 하는데 원래의 초점으로 돌아갈려는 성질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하는데요. 아이는 답답하다고 안대를 잘 안할려고 합니다. 물체가 두 개로 보일때면 아이가 짜증을 내기도 하는데,다른 좋은 방법은 없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
안녕하세요
사시는 정상축에서 안구의 축이 안쪽 혹은 바깥쪽으로 돌아간 상태를 말합니다
그런경우 상이 맻히는 부위인 망막에 정확히 상이 맺히기가 힘들기 때문에 시력저하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물론 외관상 문제도 있습니다
사시의 수술은 이러한 돌아간 축을 잡아주는 수술로 안쪽 혹은 바깥쪽 근육을 당기거나 늘여주어 안구가 똑바로 위치하도록 바로잡아주는 수술입니다
보통 수술후에는 약간의 복시가 동반되고 원래 위치로 가려는성질 때문에 교정을 했더라고 어느정도 사시쪽으로 진행할 수 도 있습니다
더구나 간헐성인경우 양안시력이 이상이 없고 돌아간 상태로 적응또한 잘 되있기 때문에 수술후에 복시가 더 심하게 나타나고 환자본인도 갑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좀 더 시간을 두고 적응을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10여년을 적응한 눈을 하루아침에 수술했다고 교정되기를 바라기는 힘듭니다 일단 눈이 바르게 교정되었다면 다음으로 바른위치에서 상이 맺힐 수 있도록 적응하는것입니다
정기검진을 꼭 받으시고 시간을 두고 경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병원상담게시판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